혹시 요식업 위생교육 온라인 커리큘럼을 찾고 있으시다면, 중앙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수강 신청을 하시고 수료하시면 됩니다. 기왕이면 빠른 이수를 위한 노하우까지 있으면 좋아요.
그래서 사이트의 바로 가기와 함께 업/직종에 따른 의무 수강 강의를 볼 때 알아두면 좋은 노하우까지 아래쪽에 모두 엮었습니다. 필요하실 때 하단에 엮어둔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요식업 위생 교육 온라인 바로 가기
우선 공식 사이트를 찾아가야 하는데, 숨겨진 상태로 찾아가는 방법을 아는 사람만 띄울 수 있는 곳이 아니죠? 고로 검색을 하면 됩니다. 다만, 검색하는 것은 조금 귀찮은 느낌이 있어요. 그러니 주소창에 (ifoodedu.or.kr)를 적고 엔터를 눌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검색을 하실 땐 아무 종류의 포털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사이트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검색 결과 첫 번째에 인터넷 강의 사이트가 나올 거예요.
어떤 방식이 됐든 사이트를 띄우면 세 개의 버튼이 보일 거예요. 집합 교육과 온라인 신규 과정, 인터넷 기존 과정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필요한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 스마트 기기를 사용해서 수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아마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모여서 강의를 듣는 과정을 찾는 분들이 없으실 것 같아요. 그러니 저는 인터넷으로 수강하는 과정을 위주로 정리할게요.
- 인터넷 강의 사이트의 경우 신규와 기존 커리큘럼의 세부적인 차시 구성은 차이가 있으나, 전체적인 사이트 이용 과정은 동일합니다.
홈페이지에서 신규 또는 기존을 선택하시면 전용 강의 사이트로 이동하게 될 거예요. 여기에서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로그인을 하는 것입니다.
- 계정이 없다면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특별히 어려운 부분은 없으나, 입력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채워주셔야 수료증 발급에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니 정확한 내용을 채우는 것 정도만 신경을 써주시면 됩니다.
- 기존에 사용하고 있었던 계정이 있다면, 그 계정을 그대로 사용하셔서 로그인을 하시면 됩니다.
수강 신청하고 수료하기
로그인을 한 뒤에는 강의 페이지 위쪽에 있는 신청 메뉴를 눌러주세요. 그리고 안내에 따라 신청을 하면 됩니다. 회원가입을 하는 것처럼 사용자를 확인하고, 추가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역시나 어려운 부분은 없으나 정확한 내용을 채워주셔야 해요.
- 인허가 번호 검색과 지역 및 이름을 검색해야 하는데, 특히나 정확하게 검색하고 값을 채워주셔야 해요.
- 아무래도 협회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무료는 아닙니다. 이 부분은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듯해요.
그리고 나의 학습방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상단 나의 학습방 메뉴를 누르면 미리 등록해둔 커리큘럼이 표 안에 나올 거예요. 항목 오른쪽에 있는 바로 가기를 클릭하면 세부적인 차시가 정리된 곳으로 연결됩니다.
차시가 나오는 화면에서는 각 차시를 클릭하면 플레이어를 띄울 수 있고, 플레이어 안에서는 각 화면을 100% 수강해야 진도율이 정상적으로 반영됩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학습 과정이 끝나면 설문에 응하고, 테스트도 진행하시면 됩니다. 설문은 적당히 답을 하면 되고, 테스트는 현업에 계신다면 상식 수준의 문제에 불과하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 설문에 참여하고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까지 과정에 포함됩니다. 즉, 진행하셔야 수료증이 발급됩니다.
이렇게 학습이 끝나면 필요에 따라 수료증을 출력하시면 됩니다. 학습이 완료되는 시점에 나의 학습방에 수료증을 출력하는 메뉴가 나올 거예요. 해당 메뉴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시스템 사용에 대한 궁금증 해결하기
복잡한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이 정도의 내용만 알아두셔도 요식업 위생교육 온라인을 수강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으실 거예요. 다만, 시스템을 이용하다 보면 궁금한 부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럴 땐 고객센터를 활용해주세요.
- 강의 사이트에서 아래쪽을 보면 FAQ를 살펴보거나 고객센터에 물어보는 메뉴가 있습니다.
여담으로 대부분의 시스템 오류는 크롬 브라우저를 쓰면 사라집니다. 혹시 크롬 브라우저가 아니라면 설치해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크롬의 개발자 모드를 쓰면 전 과정을 5분 안에 진도율 100%로 만드는 것도 가능한데, 차시의 최소 학습 시간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은 결국 들키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크롬의 개발자 모드에 대한 얘기는 생략할게요. 감사합니다.
